[Eye on BIZ] '차계부도 쓰고...' .. 현대 '오토카페'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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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카페에 오셔서 차계부도 쓰시고 고장진단도 받아 보세요"
현대는 단 한번의 회원가입으로 이 회사 인터넷의 모든 서비스를 회원
입맛에 맞게 이용할 수 있는 맞춤서비스인 "오토 카페"를 22일부터 개설한다.
웹 사이트 주소는 "http://www.autocafe.hyundai-motor.com".
이 사이트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메뉴는 사이버 차계부.
자가 차량의 정비점검.유지비용 내역등을 자동 처리해 줌으로써 보다
안전한 차량관리를 할 수 있다.
차량 고장시 원인과 정비방법을 쉽게 조회할 수 있는 "내차 고장진단"
코너도 유용한 프로그램이다.
오토 카페는 또 회원들이 회사에 제안을 하거나 각종 조사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포잘"과 자유 토론 마당인 "카페테리아"등의 코너도 마련돼
있다.
카페테리아를 통해선 20명의 회원만 모이면 자유롭게 동호회도 구성할
수 있다.
이밖에 크리스마스나 연하장등 카드를 보낼 수 있는 "축하카드 보내기"등
다양한 코너를 개설했다.
< 윤성민 기자 smyoo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22일자 ).
현대는 단 한번의 회원가입으로 이 회사 인터넷의 모든 서비스를 회원
입맛에 맞게 이용할 수 있는 맞춤서비스인 "오토 카페"를 22일부터 개설한다.
웹 사이트 주소는 "http://www.autocafe.hyundai-motor.com".
이 사이트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메뉴는 사이버 차계부.
자가 차량의 정비점검.유지비용 내역등을 자동 처리해 줌으로써 보다
안전한 차량관리를 할 수 있다.
차량 고장시 원인과 정비방법을 쉽게 조회할 수 있는 "내차 고장진단"
코너도 유용한 프로그램이다.
오토 카페는 또 회원들이 회사에 제안을 하거나 각종 조사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포잘"과 자유 토론 마당인 "카페테리아"등의 코너도 마련돼
있다.
카페테리아를 통해선 20명의 회원만 모이면 자유롭게 동호회도 구성할
수 있다.
이밖에 크리스마스나 연하장등 카드를 보낼 수 있는 "축하카드 보내기"등
다양한 코너를 개설했다.
< 윤성민 기자 smyoo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2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