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공군사관학교 첫 '자매 보라매'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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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학년도 공군사관생도 모집에서 여생도의 친동생이 여성수석을 차지했다.
국내 처음으로 보라매 자매의 탄생을 눈앞에 두게 된 것.
주인공은 1천점 만점에 9백56.7점을 얻은 강정미(17.부산 부산여고)양.
강양은 부산에서 자영업을 하는 갑석(45.부산 북구 금곡동)씨의 2녀중
차녀로 지난해 50기로 합격, 현재 1학년에 재학중인 은미(18)양의 친동생
이다.
자매가 함께 조종사의 길을 걷게 되는 겹경사를 맞게 된 셈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22일자 ).
국내 처음으로 보라매 자매의 탄생을 눈앞에 두게 된 것.
주인공은 1천점 만점에 9백56.7점을 얻은 강정미(17.부산 부산여고)양.
강양은 부산에서 자영업을 하는 갑석(45.부산 북구 금곡동)씨의 2녀중
차녀로 지난해 50기로 합격, 현재 1학년에 재학중인 은미(18)양의 친동생
이다.
자매가 함께 조종사의 길을 걷게 되는 겹경사를 맞게 된 셈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2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