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EF쏘나타 뉴질랜드서 '올해의 차'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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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EF쏘나타가 뉴질랜드에서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현대자동차는 현지 최대 자동차 전문지인 "컴퍼니 비히클"이 연말 특집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EF쏘나타가 종전 뉴질랜드내 최고 인기 차종인 혼다
"어코드"와 포드 "AU 팔콘"등을 제치고 "올해의 차"로 뽑혔다고 22일
발표했다.
이 잡지는 "EF쏘나타가 스타일과 구매가치면등에서 비교 대상 차량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며 "앞으로 중형차시장에서 돌풍을 몰고올 것"이라고
평가했다.
현대자동차는 올해 뉴질랜드에 EF쏘나타를 비롯해 모두 3천5백여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 윤성민 기자 smyoo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23일자 ).
현대자동차는 현지 최대 자동차 전문지인 "컴퍼니 비히클"이 연말 특집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EF쏘나타가 종전 뉴질랜드내 최고 인기 차종인 혼다
"어코드"와 포드 "AU 팔콘"등을 제치고 "올해의 차"로 뽑혔다고 22일
발표했다.
이 잡지는 "EF쏘나타가 스타일과 구매가치면등에서 비교 대상 차량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며 "앞으로 중형차시장에서 돌풍을 몰고올 것"이라고
평가했다.
현대자동차는 올해 뉴질랜드에 EF쏘나타를 비롯해 모두 3천5백여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 윤성민 기자 smyoo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2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