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LPGA 투어' 내년 31개 대회 치러..한국선수 10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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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의 한국여자골퍼들이 활약하게 될 99일본LPGA투어 일정이 확정됐다.
내년 시즌 일LPGA투어는 오키나와 류큐GC에서 3월5일 개막되는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를 시작으로 11월28일 끝나는 메이지뉴교컵에 이르기까지
모두 31개 대회가 열린다.
31개 대회의 상금총액은 18억9천4백71만엔(약 2백억원)이다.
이 가운데 11월5~7일 열리는 미즈노 재팬클래식이 9천6백만엔(약 10억원)
으로 상금이 가장 많다.
대회당 평균 상금은 6천1백만엔.
한편 31개대회중 아직까지 개최장소가 정해지지 않은 대회는 단 1개다.
대회가 임박할 때까지 골프장을 구하지 못하는 우리와 대조적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23일자 ).
내년 시즌 일LPGA투어는 오키나와 류큐GC에서 3월5일 개막되는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를 시작으로 11월28일 끝나는 메이지뉴교컵에 이르기까지
모두 31개 대회가 열린다.
31개 대회의 상금총액은 18억9천4백71만엔(약 2백억원)이다.
이 가운데 11월5~7일 열리는 미즈노 재팬클래식이 9천6백만엔(약 10억원)
으로 상금이 가장 많다.
대회당 평균 상금은 6천1백만엔.
한편 31개대회중 아직까지 개최장소가 정해지지 않은 대회는 단 1개다.
대회가 임박할 때까지 골프장을 구하지 못하는 우리와 대조적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2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