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한마디] '박세리는 너무 좋은 환경에 안주해왔다' 등 입력1998.12.23 00:00 수정1998.12.2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세리는 너무 좋은 환경에서 안주해왔다. 왕족들은 자신이 신발끈조차 맬 필요가 없다. *데이비드 리드베터* 아마와 프로의 매치플레이 차이점은 상대해야 할 선수들의 수준이 다르다는 점이다. *타이거 우즈-아마추어시절과 프로가 된 지금 매치플레이의 차이점을 묻자*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24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최은우-황정미-정윤지, '귀엽게 브이~'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총상금 12억 원) 2라운드 경기가 18일 경기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CC(파72·6624야드)에서 열렸... 2 [포토] 김민선7, '페어웨이로 날아라'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총상금 12억 원) 2라운드 경기가 18일 경기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CC(파72·6624야드)에서 열렸... 3 [포토] 김민선7, '정확하게 바라본다'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총상금 12억 원) 2라운드 경기가 18일 경기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CC(파72·6624야드)에서 열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