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진흥원 초대원장에 이경자씨 임명 입력1998.12.23 00:00 수정1998.12.2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경자(54) 한국방송개발원장이 한국방송진흥원 초대원장에 임명됐다. 한국방송진흥원은 방송개발원과 한국방송회관이 통합, 내년 1월1일 출범하는 재단법인이다. 신임 이원장은 숙명여대 영어영문학과와 미국 남일리노이대를 졸업했으며 한국방송학회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원장의 임기는 3년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24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민주' 없고, '국민' 없고, '조국' 없고…조롱만 남았다 [이슬기의 정치 번역기] 최근 우리 정치권이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는 민주가 없고, 국민의힘에는 국민이 없다"는 말이 '기정사실'처럼 받아들여지던 상황에서, 조국 전 대표가 수감되면서,... 2 비상계엄 당일, 국립병원까지 '출입 폐쇄' 지시 비상계엄 당시 정부 청사와 국립병원 7곳에도 출입문 폐쇄 지시가 내려졌던 것으로 확인됐다.20일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복지부는 이달 4일 오후 11시4분께 정부 당직 총사령실이... 3 '尹 40년 지기' 석동현 "민주당 무고죄로 고소할 것" 윤석열 대통령의 40년 지기이자 임시 변호인단 공보를 담당하는 석동현 변호사는 더불어민주당이 자신을 내란 선전 혐의로 고발한 데 대해 "무고죄로 고소하겠다"고 밝혔다.석 변호사는 20일 '민주당의 내란 선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