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최근 용산 일하는 여성의 집을 개관했다.

이곳에서는 직업훈련과정으로 세무사무원 산모도우미 미용사 의류수선 영어
독서지도 등을 개설, 수강생을 모집중이다.

문의 (02)794-4560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2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