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5-5588)에서 열린다.
단성갤러리가 신년기획으로 마련한 이 전시회에는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힘을 잃지 말고 살아가자는 뜻에서 따뜻한 내용의 그림들을 모았다.
출품 작가는 모두 12명.
허진권 손차룡 진윤정 박정렬 이세상 손일성 이인숙 윤길영 박유미 정인홍
정순원 임종임씨 등 현재 화단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40대~50대 중견
들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28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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