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천여 중기 대상 현장기술 지도사업...중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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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은 내년중 2천여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현장기술 지도사업을 펼
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중기청은 이를위해 50억원의 예산을 확보,"기술지도대학"프로그램 등을 통
해 생산현장의 애로기술을 해결해 주기로 했다.
중기청은 20개 대학을 기술지도대학으로 지정, 5백개 중소기업에게 경영 기
술 디자인 등을 지원해 줄 방침이다.
또 6백여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금형 열처리 주물 등 생산현장에서 나타나
는 애로기술을 해결해 주기로 했다.
중기청은 특히 재무 판매 등 중소기업의 경영지도사업을 신설, 이 부문에
대한 지도사업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중기청은 이같은 사업을 통해 5천명규모로 기술지도 인력풀을 구성, 중소기
업 홈페이지에 띄우기로 했다.
문의(042)481-4458~62.대전= 남궁덕 기자 nkduk@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29일자 ).
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중기청은 이를위해 50억원의 예산을 확보,"기술지도대학"프로그램 등을 통
해 생산현장의 애로기술을 해결해 주기로 했다.
중기청은 20개 대학을 기술지도대학으로 지정, 5백개 중소기업에게 경영 기
술 디자인 등을 지원해 줄 방침이다.
또 6백여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금형 열처리 주물 등 생산현장에서 나타나
는 애로기술을 해결해 주기로 했다.
중기청은 특히 재무 판매 등 중소기업의 경영지도사업을 신설, 이 부문에
대한 지도사업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중기청은 이같은 사업을 통해 5천명규모로 기술지도 인력풀을 구성, 중소기
업 홈페이지에 띄우기로 했다.
문의(042)481-4458~62.대전= 남궁덕 기자 nkduk@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2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