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한마디] '레슨을 받지 않는 것이 바로...' 등 입력1998.12.28 00:00 수정1998.12.2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레슨을 받지 않는 것이 바로 골프에서의 자만이다. *잭 니클로스* 쇼트퍼팅 미스는 있을수 있다. 누구나 긴장할수도 있고 그린스피드를 잘못 파악할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플레이어가 의식적으로 무모한 해프닝을 벌인다면 그것은 골프라는 게임과 어긋난다. *한 네티즌 골프팬-존 데일리의 한 홀 18타에 대해*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29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8년 만에 열리는 아시아 겨울축제…"金사냥 맡겨주세요" 최민정(27), 김길리(21·이상 쇼트트랙), 김민선(26·스피드스케이팅), 차준환(피겨·24), 이채운(19·스노보드). Z세대(1996~2010년생)가 중심이 된... 2 Z세대로 뭉친 대한민국, 하얼빈서 태극기 휘날린다 최민정(27), 김길리(21·이상 쇼트트랙), 김민선(26·스피드스케이팅), 차준환(피겨·24), 이채운(19·스노보드). Z세대(1996~2010년생)가 중심이 된... 3 LPGA 새 시즌 개막…韓 군단 5人 첫 승 사냥 지난해 3승 합작에 그쳤던 한국 군단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025시즌 개막전을 통해 명예 회복에 나선다.LPGA투어는 30일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