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격동의 98년...쏟아진 말 말 말] '해외 부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98년에도 세계 유명인사들은 기억에 남을 만한 말을 쏟아냈다.

    카메라를 의식했건, 아니면 확신에 찼건 이들이 남긴 말은 세계인을 즐겁게
    했다.

    <>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 =나는 르윈스키양과 성적인 관계는 갖지 않았다.

    나는 단 한번도 어떤 누구에게 거짓말을 하라고 권유하지 않았다.

    < 모니카 르윈스키 성추문이 첫 보도된 직후 >

    <> 모니카 르윈스키 =나는 결코 그것을 다시 세탁하지 않을 것이다.

    < 클린턴 대통령을 위기로 몬 체액이 남은 드레스에 대해 >

    <>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우리는 대통령을 선출한 것이지 교황을 선출한
    것이 아니다.

    < 클린턴 대통령을 옹호하며 >

    <> 게하르트 슈뢰더 독일 총리 =콜 총리에게 감사한다.

    하지만 이만하면 됐다.

    < 헬무트 콜 전총리의 16년 장기통치를 종식시킨 독일 선거유세 연설 >

    <> 장 피에르 슈베느망 전 프랑스 내무장관 =신은 나를 원하지 않았다.

    악마 역시 그랬다.

    그래서 다시 돌아왔다.

    < 8일간의 혼수상태에서 깨어나면서 >

    <> 캔터배리 전주교 코건경 =다이애나는 모든 부정한 신들처럼 영생할 수
    없다.

    < 다이애나 전왕세자비의 사망 1주기를 맞아 >

    <> 죠스팽 프랑스 총리 ="시장경제"는 좋지만, "시장사회"는 반대한다.

    < 한 연설에서 >

    <>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 =외교로 많은 것을 해결할 수 있지만 무력을
    동반한 외교는 더 많은 것을 해결할 수 있다.

    < 이라크와의 무기사찰 협상에 대해 >

    <> 하시모토 류타로 전 일본총리 =모든 것은 내 능력 부족 탓이다.

    < 퇴진하며 >

    <> 에스트라다 필리핀 대통령 =내 여자는 나에게 불평한 적이 없다.

    < 클린턴 미국 대통령과 자신을 비교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

    <> 존 글렌 상원의원 =우리는 나중에 할 일을 위해서도 우주로 가야 한다.

    은퇴후엔 우주에 거처를 마련하겠다.

    < 우주비행에 나선 동료와의 대화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30일자 ).

    ADVERTISEMENT

    1. 1

      [아르떼 칼럼] 음악 산업 생태계 흔드는 AI 기술

      최근 모든 산업 분야에서 인공지능(AI)이 가장 뜨거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음악산업도 예외는 아니다. 작곡과 연주, 편곡, 하물며 보컬 생성 등 음악 창작 전반에 AI 기술이 빠르게 적용되고 있다. AI 음악은 ...

    2. 2

      [천자칼럼] 외계인 논쟁

      인류 창작물에 외계인이 처음 등장한 것은 2세기 무렵이다. 로마제국에서 활동한 루키아노스의 소설 ‘진실한 이야기’는 주인공 일행이 달에서 외계인과 전쟁을 벌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 루키아노스가 ...

    3. 3

      [사설] 러·우 전쟁 장기화, 중동도 전운…힘이 지배하는 국제 질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5년째로 접어드는데도 출구를 못 찾고 끝없는 소모전으로 치닫는 모습이다. 스위스 제네바에서 엊그제 열린 세 번째 ‘3자(미국 러시아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