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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아침의 시] '그 마음자리' .. 김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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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도 써먹지 않으면
    녹이 스는 법이니라
    네 맘도 닫아걸면
    바로 폐가이려니
    사랑이라는 게 별거더냐
    제 마음 다 열어
    그냥 주고 마는 게지
    아서라,
    그 마음자리 아니거든
    문 닫고 도로 누워라

    - 시집 "마침내 그리운 하늘에 별이 될때까지"

    [약력]

    56년 충북 청주출생.
    시집 "청풍으로 살던 나무" "지금 우리들의 사랑이라는 것이" 등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월 4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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