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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로화 첫 거래] 유로TC 사용해야 유리..개인에 미치는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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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로화가 공식 출범했으나 실제 지폐및 주화는 2002년부터 정식으로 유통
    된다.

    따라서 유럽지역 여행을 위해 유로화를 써야할 개인은 여행자수표및
    신용카드를 사용해야 단일통화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다.

    송금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유로화 도입으로 유럽지역을 여행하면서 국경을 넘을 때마다 해당국통화로
    바꿀 필요가 없어졌다.

    원화를 달러로 바꿔 다시 해당국가 통화로 환전하지 않아도 되므로 이중
    으로 들던 환전수수료 부담도 덜게 됐다.

    거스름돈이 남으면 이를 기념품등을 사느라 써버리지 않아도 된다.

    물품의 가격도 유로화와 해당국 통화로 표시되므로 국가별 가격비교도
    쉽다.

    그러나 당분간 유럽지역 각국은 각국 통화와 유로화를 혼용해 사용할 예정
    이다.

    현찰 사용은 불가능하다.

    이런 불편을 겪지 않으려면 여행자수표및 신용카드의 사용이 유리하다.

    지급 결제수단으로는 유로화가 전면적으로 도입되기 때문이다.

    외환은행 등 국내 외국환은행들은 4일부터 유로화 여행자수표를 발급하고
    있다.

    여행자수표는 이밖에 사거나 팔때 환전수수료가 적게 들고 분실시에도
    재발급 받을 수 있는 편리함도 갖추고 있다.

    유로화 여행자수표로 물품을 구매한 다음 거스름돈은 현지 통화로 받기
    보다는 신용카드를 이용하는게 좋다.

    불필요하게 현지 통화 거스름돈을 받을 필요 없고 환전수수료도 아낄 수
    있기 때문이다.

    송금을 할 경우에도 해당국 통화보다는 유로화를 송금하는게 유리하다.

    외환은행 외환업무부 박문철 과장은 "유로화는 도입 초기에 현찰을 쓰기가
    번거롭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신용카드 등 전자결제수단을 이용하는게 좋다"
    고 강조했다.

    < 정태웅 기자 redael@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월 5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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