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제약, 위궤양치료제 독일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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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제약은 자사의 위궤양치료제인 "오메드"를 독일 스타다사에 수출키로
하고 1차분 1백만달러어치를 최근 선적했다고 5일 발표했다.
SK는 로열티로 30만달러을 추가로 받게 되며 앞으로 3년간 1억달러어치의
완제품을 수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붙이는 관절염치료제 "트라스트", 은행잎추출 혈액
순환개선제 "기넥신"에 이어 총3개 품목을 유럽에 수출하는 성과를 올리게
됐다.
< 정종호 기자 rumba@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월 6일자 ).
하고 1차분 1백만달러어치를 최근 선적했다고 5일 발표했다.
SK는 로열티로 30만달러을 추가로 받게 되며 앞으로 3년간 1억달러어치의
완제품을 수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붙이는 관절염치료제 "트라스트", 은행잎추출 혈액
순환개선제 "기넥신"에 이어 총3개 품목을 유럽에 수출하는 성과를 올리게
됐다.
< 정종호 기자 rumba@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월 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