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김대통령, 수임비리 조사 지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김대중 대통령은 12일 이종기 변호사 수임비리를 포함한 법조 비리와 관련,
    박상천 법무장관에게 "판사와 검사가 부패하면 나라가 끝장난다"며 "장관의
    진퇴를 걸고 단호하게 처리하라"고 지시했다.

    김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같은 법
    조계로서 검찰이 처리하기 힘들겠지만 과거 영국에선 나폴레옹전쟁후
    폭동 전야의 상황이었으나 법원이 공정한 재판으로 억울한 사람이 없도
    록 함으로써 안정됐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박지원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에대해 박 장관은 "비장한 결심을 갖고 처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김수섭 기자 soosup@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월 13일자 ).

    ADVERTISEMENT

    1. 1

      최동석 "박지윤과 쌍방 상간 소송 후회"라더니…기각 후 항소

      방송인 최동석이 아내인 방송인 박지윤과 이혼 소송 중 제기한 상간 맞소송에 항소장을 제출하며 재판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다만 최동석은 앞서 소송 취하 의지를 내비쳤다는 점에서 항소 배경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2. 2

      최악 취업난에…대졸자 열명 중 셋 "졸업 후에도 알바 찾아"

      대학 졸업자 3명 중 1명은 졸업 이후에도 아르바이트를 계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시장 진입이 지연되면서 ‘졸업→취업’으로 이어지던 기존 경로가 흔들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13일...

    3. 3

      최고령 독립유공자 이하전 지사 추모식,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려

      최고령 독립유공자 이하전 지사의 추모식이 12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렸다.추모식은 이날 샌프란시스코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샌프란시스코 및 베이 지역 한인회(회장 김한일)는 "조국의 자유와 독립, 그리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