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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협 목우촌햄 '만족도 1위' .. GMT, 분당/일산 소비자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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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들이 가장 먹고 싶어하는 햄은 목우촌햄이고 만족해 하는 서구식
    패밀리레스토랑은 KFC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가장 사고 싶은 청바지는 잠뱅이, 마시고 싶은 인스턴트커피는
    테이스터스초이스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마케팅조사및 컨설팅전문업체인 GMT가 지난해 10,11월중
    서울 분당 일산에 거주하는 소비자 4백여명을 대상으로 14개 품목의 전화
    조사를 실시한 결과 나타났다.

    오차한계는 플러스 마이너스 4.5%이다.

    <> 햄 : 브랜드 인지도에서는 롯데햄과 제일제당의 백설햄이 1,2위를
    다투고 있다.

    그러나 만족도에서는 축협의 목우촌햄이 5점 만점에 4.08점을 얻어 2위
    스팸(3.71)을 큰 점수차로 따돌리며 1위를 차지했다.

    선호도에서는 목우촌햄이 1위, 롯데햄이 2위, 백설햄이 3위였다.

    <> 음식점(패밀리레스토랑 및 패스트푸드점) : 만족도는 치킨전문점인
    KFC가 1위였다.

    그 뒤를 스카이락 피자헛 맥도날드 롯데리아가 차례로 이었다.

    들르고 싶은 음식점을 묻는 질문에서는 코코스(12.5%) 베니건스(9.8%)
    TGI프라이데이스(9.8%) 등 객단가가 높은 패밀리레스토랑들이 1위에서
    3위까지를 휩쓸었다.

    <> 인스턴트커피 : 가장 널리 알려진 브랜드는 맥심(57.7%)으로 조사됐다.

    2위와 3위는 테이스터스초이스(17.7%)와 맥스웰(15.4%)이 차지했다.

    만족도에서는 맥심모카골드 네스카페 테이스터스초이스가 선두를 다투고
    있다.

    그러나 앞으로 사고 싶은 인스턴트커피를 물은 질문에선 테이스터스초이스
    (31.6%)가 1위를 차지했다.

    현재의 시장점유율과 직결된 사용율에서는 맥심(36.6%)이 1위,
    테이스터스초이스(22.9%)가 2위였다.

    <> 청바지 : 브랜드 인지도 1위는 리바이스였다.

    2위와 3위는 게스와 잠뱅이에 돌아갔다.

    그러나 앞으로 사고 싶은 청바지를 묻는 질문에서는 국산 브랜드인
    잠뱅이(14.2%)가 1위를 차지했고 외국 브랜드인 리바이스(11.2%)와 게스
    (7.5%)가 뒤를 이었다.

    GMT는 조사 결과를 인터넷(www.gmt.co.kr)과 천리안(go gmt) 인포샵
    (go econet) 등을 통해 네티즌들에게 제공한다.

    < 김광현 기자 khkim@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월 14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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