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신경식 사무총장은 15일 "국가기밀문건 불법탈취사건 대응 계획"
문건과 관련, 안기부법 위반 혐의로 이종찬 부장, 신건 2차장을 비롯한
안기부 고위간부 5명을 서울지검에 고발했다.

< 한은구 기자 toha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월 1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