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자 21면에 보도된 "GE캐피털 국내투자 본격화" 제하의 기사에서
"GE캐피털은 신도리코와 합작으로 투자한 GE신도할부금융의 지분을 모두
처분했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기에 "GE캐피털은 GE신도할부금융에 합작
투자한 신도리코측 지분을 전량 인수했다"로 바로잡습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월 1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