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한경 '더 새롭게 지면 혁신' .. 경제기사의 소프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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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쉬운 경제, 읽기 쉬운 신문"
한국경제신문이 오늘부터 더 새로워집니다.
독자의 입장에서, 독자의 시각으로, 독자 여러분들이 알기 쉽고 읽기 쉽게
모든 뉴스를 정리.가공해 전달합니다.
새 지면체계에선 특히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HOW TO INVEST) 하는 적중
투자 <>어떻게 소비할 것인가(HOW TO SPEND) 하는 효율소비 <>어떻게 즐길
것인가(HOW TO ENJOY) 하는 여가선용문제 등을 집중적으로 다룹니다.
한경은 세계 각지에서 일어나는 경제현상이 독자 개개인에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래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알려 드립니다.
정부의 발표기사도 독자의 입장에서 짚어보고 실효성을 따져 보도합니다.
미진하다 싶은 정책은 대안까지 제시합니다.
기업인이나 자영업자에겐 희망과 비전과 용기를 주는 기사를 더 많이
발굴해 싣습니다.
또 지역밀착 경제뉴스를 대폭 확충합니다.
광고.제약업계와 로펌.컨설팅 등 법률 관련 비즈니스뉴스도 추가합니다.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는 한경 OMJ(1백만 일자리 만들기) 지면에는 고용
정보를 곁들여 구직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도록 했습니다.
경제기사는 어렵고 딱딱하게 여겨지기 십상입니다.
그러나 한국경제신문은 다릅니다.
뉴스를 터뜨리고 단순 전달하는데 만족하지 않습니다.
명쾌하게 해설하고 그 파장을 예측하며 결론까지 내립니다.
중고등학생들까지 이해하고 공부할 수 있도록 모든 기사는 더 쉽고 더
간결하게 씁니다.
용어해설도 기사이며 사진 도표 그래프도 기사라고 생각하고 만듭니다.
최고이 품질을 유지하면서 경제기사의 소프트화를 실현하기 위함입니다.
한경은 이제 한국제일의 경제지에 만족하지 않습니다.
철저하게 독자 위주의 신문을 만들어 세계제일을 지향합니다.
많은 격려와 성원을 기대합니다.
[ 적중투자로 돈 벌기 쉽게 ]
한경을 읽으면 국내외 경제의 흐름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특히 확대 개편된 증권면에선 주식 채권 등 자본시장의 흐름을 읽을 수
있습니다.
투자종목선택은 물론 초심자에게 알맞은 간접투자방법도 알기쉽게 가르쳐
드립니다.
머니테크, 부동산정보면에서는 바로 투자와 연결시킬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소자본 비즈니스 투자방법 역시 구체적으로 알립니다.
적중투자로 돈을 벌기를 원하십니까.
한국경제신문을 읽으십시오.
[ 가계소비 보다 현명하게 ]
어디가면 좋은 물건을 살 수 있는가.
같은 물건이라도 값싸게 살 수 있는 방법은 없는가.
한경은 주부들의 이같은 문제를 해결해 드립니다.
새로 개발되는 상품이나 변화하는 시장정보를 그날그날 지면에 반영합니다.
패션 및 생활정보도 입체적으로 다룹니다.
집 단장 가구리폼 등 생활의 지혜도 알립니다.
효율소비로 가정경제가 살찌길 바랍니까.
한경을 보십시오.
[ 여가생활도 한층 즐겁게 ]
위크엔드판을 늘려 여행 레저면을 더욱 다양하게 꾸밉니다.
색다른 맛이 느껴지는 여행지를 한경의 전문기자들이 직접 찾아보고
알찬 여행정보만 골라 싣습니다.
골프 스키 등 인기높은 레포츠는 물론 명소나 별미집 등도 친절히 안내
합니다.
공연 전시 영화 등 문화정보면에는 지방행사도 곁들여 향토문화발전을
돕습니다.
여가선용으로 삶을 더욱 윤택하게 만들고 싶습니까.
한경을 찾으십시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월 18일자 ).
한국경제신문이 오늘부터 더 새로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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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지면체계에선 특히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HOW TO INVEST) 하는 적중
투자 <>어떻게 소비할 것인가(HOW TO SPEND) 하는 효율소비 <>어떻게 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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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은 세계 각지에서 일어나는 경제현상이 독자 개개인에겐 어떤 영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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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굴해 싣습니다.
또 지역밀착 경제뉴스를 대폭 확충합니다.
광고.제약업계와 로펌.컨설팅 등 법률 관련 비즈니스뉴스도 추가합니다.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는 한경 OMJ(1백만 일자리 만들기) 지면에는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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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기사는 어렵고 딱딱하게 여겨지기 십상입니다.
그러나 한국경제신문은 다릅니다.
뉴스를 터뜨리고 단순 전달하는데 만족하지 않습니다.
명쾌하게 해설하고 그 파장을 예측하며 결론까지 내립니다.
중고등학생들까지 이해하고 공부할 수 있도록 모든 기사는 더 쉽고 더
간결하게 씁니다.
용어해설도 기사이며 사진 도표 그래프도 기사라고 생각하고 만듭니다.
최고이 품질을 유지하면서 경제기사의 소프트화를 실현하기 위함입니다.
한경은 이제 한국제일의 경제지에 만족하지 않습니다.
철저하게 독자 위주의 신문을 만들어 세계제일을 지향합니다.
많은 격려와 성원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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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을 읽으면 국내외 경제의 흐름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특히 확대 개편된 증권면에선 주식 채권 등 자본시장의 흐름을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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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니다.
머니테크, 부동산정보면에서는 바로 투자와 연결시킬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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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면 좋은 물건을 살 수 있는가.
같은 물건이라도 값싸게 살 수 있는 방법은 없는가.
한경은 주부들의 이같은 문제를 해결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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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소비로 가정경제가 살찌길 바랍니까.
한경을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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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맛이 느껴지는 여행지를 한경의 전문기자들이 직접 찾아보고
알찬 여행정보만 골라 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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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니다.
공연 전시 영화 등 문화정보면에는 지방행사도 곁들여 향토문화발전을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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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을 찾으십시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월 1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