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고르기] (주요 증권사 유망종목 10선) '삼성화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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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정보통신
교환 전송 이동통신 단말기등 통신산업 전반에 걸쳐 기술력을 보유한
정보통신업체로 반도체빅딜과 관련해 최대수혜주로 꼽히고 있다.
보유중인 LG반도체 지분 13.6%를 현대측에 양도할 경우 대규모 매각차익이
발생할 전망이다.
이로 인해 큰폭의 이익증가및 재무구조개선이 예상된다.
향후 LG그룹은 이 회사를 중심으로 한 정보통신사업을 주력으로 육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통신사업 구조조정에서도 이 회사의 주도적인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이 회사의 98년 예상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41.9% 증가한 6백77억원으로
추정된다.
< 대우증권 추천 >
<>삼성화재
손보업계에서 최고의 성장률과 이익규모를 유지하고 있는 업종대표주다.
양호한 경영실적을 바탕으로 보험감독원 경영평가에서 AA등급을 획득했다.
자동차보험시장의 위축에도 불구하고 영업활성화를 통해 원수보험료 1위를
유지했다.
99년 3월결산에서 이 회사의 매출액은 지난해에 비해 8.5% 증가하지만
경상이익은 2백18% 증가한 1천24억원, 순이익은 4백5% 늘어난 7백37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익이 크게 늘어나는 것은 97년에는 연간 자동차사고율이 1만대당
2백94대였으나 98년에는 2백45대로 줄어 보상금지급액이 대폭 감소했기
때문이다.
< 대우증권 추천 >
<>한국기술금융
기술집약형 중소기업의 창업과 육성을 지원하는 국내 최대의 벤처금융기업
이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이자비용 증가로 대규모 결손을 나타냈으나 지속적인
금리인하로 하반기 실적은 다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투자업체인 자화전자와 하이트론시스템이 상장됨에 따라 투자자본 회수가
가능해짐으로써 올해 흑자로 전환될 전망이다.
여기에 10.2%의 정부지분매각과 외자유치추진등으로 시장의 관심주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올해 실적이 호전될뿐 아니라 민영화이후 유동성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여 견조한 주가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 대신증권 추천 >
<>대호
공사부문매출이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토목업체로서 정부의 건설부문
재정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주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다.
화의신청중인 수산중공업에 대한 대여금과 지급보증액이 부담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나 안정적인 거래처를 확보하고 있어 현금흐름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임시국회에서 개정방송법이 통과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자회사인
서초종합유선방송의 매각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또 현재 진행중인 1억달러 규모의 외자유치가 조만간 성사될 가능성이
높아 대규모 자금유입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이 기대된다.
< 대신증권 추천 >
<>한화종합화학
금리하락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는 구조조정 관련주다.
지난해 내수부문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수출호조및 수출채산성 향상으로
영업수지가 개선될것으로 보인다.
금융비용부담률이 13.3%에 달하고 있어 금리하락에 따른 금융비용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과산화수소 생산설비및 영업권 매각등 구조조정을 활발히 추진했다.
올해도 가공부문을 분리시켜 외국사와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옥탄올사업등의
매각을 통해 총 2천5백억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23.8%의 지분을 갖고 있는 한화에너지의 매각이 완료될 경우 구조조정의
성과가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 쌍용증권 추천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월 18일자 ).
교환 전송 이동통신 단말기등 통신산업 전반에 걸쳐 기술력을 보유한
정보통신업체로 반도체빅딜과 관련해 최대수혜주로 꼽히고 있다.
보유중인 LG반도체 지분 13.6%를 현대측에 양도할 경우 대규모 매각차익이
발생할 전망이다.
이로 인해 큰폭의 이익증가및 재무구조개선이 예상된다.
향후 LG그룹은 이 회사를 중심으로 한 정보통신사업을 주력으로 육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통신사업 구조조정에서도 이 회사의 주도적인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이 회사의 98년 예상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41.9% 증가한 6백77억원으로
추정된다.
< 대우증권 추천 >
<>삼성화재
손보업계에서 최고의 성장률과 이익규모를 유지하고 있는 업종대표주다.
양호한 경영실적을 바탕으로 보험감독원 경영평가에서 AA등급을 획득했다.
자동차보험시장의 위축에도 불구하고 영업활성화를 통해 원수보험료 1위를
유지했다.
99년 3월결산에서 이 회사의 매출액은 지난해에 비해 8.5% 증가하지만
경상이익은 2백18% 증가한 1천24억원, 순이익은 4백5% 늘어난 7백37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익이 크게 늘어나는 것은 97년에는 연간 자동차사고율이 1만대당
2백94대였으나 98년에는 2백45대로 줄어 보상금지급액이 대폭 감소했기
때문이다.
< 대우증권 추천 >
<>한국기술금융
기술집약형 중소기업의 창업과 육성을 지원하는 국내 최대의 벤처금융기업
이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이자비용 증가로 대규모 결손을 나타냈으나 지속적인
금리인하로 하반기 실적은 다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투자업체인 자화전자와 하이트론시스템이 상장됨에 따라 투자자본 회수가
가능해짐으로써 올해 흑자로 전환될 전망이다.
여기에 10.2%의 정부지분매각과 외자유치추진등으로 시장의 관심주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올해 실적이 호전될뿐 아니라 민영화이후 유동성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여 견조한 주가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 대신증권 추천 >
<>대호
공사부문매출이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토목업체로서 정부의 건설부문
재정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주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다.
화의신청중인 수산중공업에 대한 대여금과 지급보증액이 부담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나 안정적인 거래처를 확보하고 있어 현금흐름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임시국회에서 개정방송법이 통과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자회사인
서초종합유선방송의 매각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또 현재 진행중인 1억달러 규모의 외자유치가 조만간 성사될 가능성이
높아 대규모 자금유입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이 기대된다.
< 대신증권 추천 >
<>한화종합화학
금리하락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는 구조조정 관련주다.
지난해 내수부문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수출호조및 수출채산성 향상으로
영업수지가 개선될것으로 보인다.
금융비용부담률이 13.3%에 달하고 있어 금리하락에 따른 금융비용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과산화수소 생산설비및 영업권 매각등 구조조정을 활발히 추진했다.
올해도 가공부문을 분리시켜 외국사와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옥탄올사업등의
매각을 통해 총 2천5백억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23.8%의 지분을 갖고 있는 한화에너지의 매각이 완료될 경우 구조조정의
성과가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 쌍용증권 추천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월 1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