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공정위, 오는 4월부터 기업결합심사기준 완화키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오는 4월부터는 전체 자산규모가 2조원 이하 그룹의 경우에는 계열사간에
    임원겸임을 하더라도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기업결합심사를 받지 않는다.

    또 독과점 폐해가 예상되더라도 기업결합을 허용할 수 있는 예외규정 대
    상에 국제경쟁력 강화외에 부실기업을 인수할 경우도 포함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8일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
    를 통과된데 따라 이같이 기업결합심사기준을 완화,오는 4월부터 시행한다
    고 밝혔다.

    공정위 고위관계자는 "당초 자산규모에 관계없이 임원겸임의 경우에는 기
    업결합심사를 하지 않기로 했지만 현재 기업구조조정이 추진중인 점을 감안
    해 30대 그룹은 심사대상에 포함시켰다"고 설명했다.

    공정위는 또 한 그룹이 단독으로 회사를 신설할 경우에는 30대그룹 소속
    여부에 관계없이 아무런 제한을 가하지 않을 방침이다.

    하지만 다른 그룹과 합작회사를 만들 경우에는 시장구조 변화가 예상되기
    때문에 기업결합심사를 엄격히 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기업결합 예외규정 대상에 부실기업 인수를 포함,기업의 구조조
    정을 지원하기로 했다.

    김준현 기자 kimjh@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월 19일자 ).

    ADVERTISEMENT

    1. 1

      아반떼부터 S클래스까지…2026년 '신차 대전' 막올랐다

      국산차를 비롯한 수입차업계가 신차를 쏟아낸다. 현대자동차는 아반떼와 투싼 등 베스트셀링카를 출시하고 수입차 시장의 강자인 BM...

    2. 2

      '젠틀몬스터 표절 의혹'…블루엘리펀트 대표 구속

      젠틀몬스터를 운영하는 아이아이컴바인드가 제기한 형사 고소 사건과 관련해 블루엘리펀트의 대표가 구속됐다.14일 뉴스1에 따르면 대전지방법원은 13일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블루엘리펀트 대표 이 모 씨에 대해 ...

    3. 3

      "주식 대박에 해외여행만 인기"…사장님들 '비명' 쏟아진 까닭

      "더 떨어질 매출도 없어요."불경기에 연휴까지 겹치면서 자영업자들이 침울한 분위기에 빠졌다. 과거에는 연휴가 가족 외식 등으로 매출이 늘어나는 대목이었지만, 최근에는 구매력이 있는 소비자들이 해외로 떠나면서 연휴 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