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1억불규모 르노자동차 컴프레서 공급권 획득...대우기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우기전(대표 배길훈)이 프랑스 르노자동차로부터 총 1억달러 규모의
    자동차용 컴프레서 공급권을 획득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11월 르노의 견적의뢰를 받아 세계적인 부품업체들과
    경쟁한 끝에 이같이 수주했다고 21일 발표했다.

    공급물량은 오는 5월부터 5년간 연간 20만대씩 모두 1백만대(1억달러)
    분량이며 르노 신형승용차인 메간느 및 세닉 차종에 장착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에도 독일 오펠사에 30만대,이탈리아 디아비아사에
    6만대,호주 GM홀덴사에 10만대의 컴프레서를 수출했다.

    카에어컨부품인 컴프레서의 수출호조에 힘입어 이 회사의 지난해 직수출
    규모는 전년 대비 1백40% 늘어난 1천6백50억원에 달했다.

    생산 전품목에 대해 미국 빅3의 QS9000 및 환경경영규격인 ISO14001
    인증을 획득하는등 품질경영시스템을 갖춘 점을 해외 기업들이 높이 평가
    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말했다.

    이 회사는 특히 유럽시장을 적극 공략,지난해 이지역 수출을 두배이상
    늘렸다.

    문병환기자 moon@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월 22일자 ).

    ADVERTISEMENT

    1. 1

      CIP, 오스테드의 유럽 육상 에너지사업부문 인수

      글로벌 그린에너지 투자개발사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쳐 파트너스(CIP)는 오스테드(Ørsted)의 유럽 육상 에너지 사업 부문을 인수한다.이번 인수는 아일랜드, 영국, 독일, 스페인 등지에서 운영 및 건설...

    2. 2

      기업재생에너지재단, 글로벌 재생에너지 구매기업 신년회 개최

      [한경ESG] 기업재생에너지재단은 9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6 글로벌 재생에너지 구매기업 신년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을 비롯해 삼성전자,...

    3. 3

      구윤철 "대미투자법 시행 前에도 후보 프로젝트 미리 검토"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이 시행되기 전까지 미국과 한국이 발굴한 후보 프로젝트에 대해 사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법 통과부터 실제 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