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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계] 제작자 남매가 주제가 불러 .. '화이트 발렌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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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달 개봉될 영화 "화이트 발렌타인"의 주제가를 작품 기획자(김남희)
    와 제작자(김용국)가 직접 불러 화제다.

    남매사이인 두 사람은 각각 미 줄리어드 음대와 신촌의 언더그라운드 밴드
    에서도 활약했던 음악인.

    제작팀은 영화음반(OST) 발매에 이어 다음달 1일엔 부천시향과 함께 대규모
    자선 콘서트도 열 계획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월 22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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