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 (전시) '박수근/이응노 비교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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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근, 이응노 비교전
=25일~2월10일 그로리치화랑.
한국 근현대미술을 개척한 두 작가의 스케치작품전.
농촌에서 태어나 비슷한 환경에서 자란 두 작가가 완숙기에 그린 스케치
작품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전시회.
(02)720-5907.
<>조평휘 개인전
=2월 6일까지 대전 한림미술관.
웅장한 맛이 느껴지는 수묵산수 작품 출품.
역동적 운필과 수묵의 농담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작품의 특징.
(042)253-8953.
<>강운, 정선휘 2인전
=27일까지 광주 나인갤러리.
탐미주의적 시각으로 자연풍경을 그려낸 강씨의 작품과 도시 소시민들의
정감어린 삶을 담은 정씨의 작품 전시.
(062)232-2328.
<>유희경 판화전
=27일~2월2일 인사갤러리.
다양한 욕망과 소외에 시달리는 도시인의 모습을 압축적으로 표현한 판화
작품 전시.
흑백의 강렬한 대비와 균열로 얼룩진 이미지를 보여준다.
(02)735-2655.
<>사진전
=29일까지 사진이 있는 마당.
상명대 사진대학원 포토저널리즘 전공자 4명의 사진작품전.
김의신 전재홍 정홍기 이현동씨등 참가.
(02)720-9955.
<>김용관 작품전
=30일까지 조선화랑.
"인간사-생성"을 주제로 한 개인전.
영적 깨달음의 세계를 독특한 이미지로 형상화한 작품 전시.
(02)516-3487.
<>반, 반-BAN, BAN전
=23일~2월3일 문예진흥원미술회관.
서울과 샌프란시스코에서 활동하고 있는 젊은 작가 8명의 그룹전.
황성준 전소영 이헌정 이경희 레이 벨드너 크리스토퍼 노바크 등 출품.
(02)760-4601.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월 22일자 ).
=25일~2월10일 그로리치화랑.
한국 근현대미술을 개척한 두 작가의 스케치작품전.
농촌에서 태어나 비슷한 환경에서 자란 두 작가가 완숙기에 그린 스케치
작품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전시회.
(02)720-5907.
<>조평휘 개인전
=2월 6일까지 대전 한림미술관.
웅장한 맛이 느껴지는 수묵산수 작품 출품.
역동적 운필과 수묵의 농담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작품의 특징.
(042)253-8953.
<>강운, 정선휘 2인전
=27일까지 광주 나인갤러리.
탐미주의적 시각으로 자연풍경을 그려낸 강씨의 작품과 도시 소시민들의
정감어린 삶을 담은 정씨의 작품 전시.
(062)232-2328.
<>유희경 판화전
=27일~2월2일 인사갤러리.
다양한 욕망과 소외에 시달리는 도시인의 모습을 압축적으로 표현한 판화
작품 전시.
흑백의 강렬한 대비와 균열로 얼룩진 이미지를 보여준다.
(02)735-2655.
<>사진전
=29일까지 사진이 있는 마당.
상명대 사진대학원 포토저널리즘 전공자 4명의 사진작품전.
김의신 전재홍 정홍기 이현동씨등 참가.
(02)720-9955.
<>김용관 작품전
=30일까지 조선화랑.
"인간사-생성"을 주제로 한 개인전.
영적 깨달음의 세계를 독특한 이미지로 형상화한 작품 전시.
(02)516-3487.
<>반, 반-BAN, BAN전
=23일~2월3일 문예진흥원미술회관.
서울과 샌프란시스코에서 활동하고 있는 젊은 작가 8명의 그룹전.
황성준 전소영 이헌정 이경희 레이 벨드너 크리스토퍼 노바크 등 출품.
(02)760-4601.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월 2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