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박삼구 사장, 농협쌀/고추장 기내식 이용 감사패받아 입력1999.01.23 00:00 수정1999.01.2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박삼구 아시아나항공사장은 22일 오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20층 중식당에서 농협중앙회 원철희 회장으로 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박사장은 아시아나항공의 기내식 재료로 농협쌀과 고추장 등을 꾸준히이용해 온 공로로 이 감사패를 받게 됐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월 23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봉하마을에 살던 윤모 씨가 스스로…' 중학교 시험문제 논란 경남지역 한 중학교 사회 과목 시험지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을 연상케 하는 지문이 실려 논란이 되고 있다.29일 경남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한 중학교 2학년 사회과목 2학기 1차 자필 평가 시험 첫 번째 문제는 ... 2 中企 “평균 3000만원 줘도 안와”…정책 홍보 부족에 청년 채용 '감소' 사진=게티이미지뱅크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정부의 청년 채용 정책이 고질적인 정보와 예산 부족으로 인해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들이 향후 1년 동안 진행할 직원 신규 채용 규모도 지난 1년보다 쪼... 3 '정신질환' 의사, 5년간 연평균 6228명이 2800만건 진료·수술 최근 5년간 연평균 6000명 이상의 의사가 정신질환 진단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의사의 진료 및 수술 건수는 연평균 2800만건에 달했다. 결격사유인 정신질환 의사에 대한 자격 검증 시스템을 조속히 마련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