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우 전 한일은행장, 미국 캔자스대학서 연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관우 전 한일은행장이 미국 캔자스대학의 객원교수 겸 연구원으로 활동
한다.
이 전행장은 약 6개월간 "아시아경제위기와 한국경제의 구조조정"에 관해
연구할 예정이다.
캔자스대는 그에게 보낸 초청장에서 "경제학과 교수들이 아시아위기때
IMF가 한 역할 등에 관해 알고 싶어한다"며 "사무실과 컴퓨터 등을 제공해
연구활동을 돕겠다"고 밝혔다.
이 전행장의 아들인 석형씨도 캔자스대 경제학과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캔자스대는 캔자스시 FRB와 인접해 있다.
그는 27일 출국한다.
< 이성태 기자 steel@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월 26일자 ).
한다.
이 전행장은 약 6개월간 "아시아경제위기와 한국경제의 구조조정"에 관해
연구할 예정이다.
IMF가 한 역할 등에 관해 알고 싶어한다"며 "사무실과 컴퓨터 등을 제공해
연구활동을 돕겠다"고 밝혔다.
이 전행장의 아들인 석형씨도 캔자스대 경제학과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캔자스대는 캔자스시 FRB와 인접해 있다.
< 이성태 기자 steel@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월 2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