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금보험공사, 평화은행에 2천억원 출자"...김경우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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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우 평화은행장은 26일 "정부가 오는 4월1일 예금보험공사를 통해 2천억
원을 출자할 예정이라는 통보를 받았다"며 "국제통화기금도 긍정적인 입장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평화은행은 이를위해 다음달 주주총회에서 정부출자가 가능하도록 정관을
고칠 예정이다.
김 행장은 "정부출자에 이어 500억~600억원정도의 유상증자를 추가로 실시
해 자본금을 대폭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렇게 되면 이 은행의 자본금은 4천800억원으로 늘어난다.
국제결제은행(BIS)기준 자기자본비율도 98년말 마이너스 1.79%에서 6%로 높
아지게 된다.
김 행장은 "올해 5백여억원의 수익을 올려 연말에는 BIS 비율을 8.2%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평화은행은 지난해 6월 금융감독위원회로부터 조건부 승인을 받은 후 <>법
정최저자본금을 제외한 완전감자 <>1천200억원의 유상증자 <>점포 및 인원
30% 축소 등 강도높은 자구계획을 이행했다.
그러나 금융계 일각에선 평화은행에 대한 정부지원이 합병을 전제로 공적자
금을 투입한다는 금융감독위원회의 기본방침과 달라 형평에 어긋난다는 의견
도 있다. 이성태 기자 steel@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월 27일자 ).
원을 출자할 예정이라는 통보를 받았다"며 "국제통화기금도 긍정적인 입장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평화은행은 이를위해 다음달 주주총회에서 정부출자가 가능하도록 정관을
고칠 예정이다.
김 행장은 "정부출자에 이어 500억~600억원정도의 유상증자를 추가로 실시
해 자본금을 대폭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렇게 되면 이 은행의 자본금은 4천800억원으로 늘어난다.
국제결제은행(BIS)기준 자기자본비율도 98년말 마이너스 1.79%에서 6%로 높
아지게 된다.
김 행장은 "올해 5백여억원의 수익을 올려 연말에는 BIS 비율을 8.2%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평화은행은 지난해 6월 금융감독위원회로부터 조건부 승인을 받은 후 <>법
정최저자본금을 제외한 완전감자 <>1천200억원의 유상증자 <>점포 및 인원
30% 축소 등 강도높은 자구계획을 이행했다.
그러나 금융계 일각에선 평화은행에 대한 정부지원이 합병을 전제로 공적자
금을 투입한다는 금융감독위원회의 기본방침과 달라 형평에 어긋난다는 의견
도 있다. 이성태 기자 steel@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월 2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