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가] 케이블TV A&C코오롱, '예술영화TV'로 이름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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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 A&C코오롱(채널37)은 오는 2월1일부터 채널명을 "문화예술TV"
에서 "예술영화TV(A&C TV)"로 바꾼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A&C TV는 2월부터 기존의 클래식음악 오페라 연극 무용 등
순수예술뿐 아니라 영화 드라마 등 대중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방송한다.
A&C TV측은 "해외 명작영화와 드라마를 전체의 20%정도로 편성해 주시청
시간대에 집중 방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C TV는 우선 "모던타임즈" 등 찰리 채플린의 명작 8편을 2월 한달동안
매주 월.화요일 오후10시에 방송한다.
또 "시드니 해양특급" "보바리 부인" "80일간의 세계일주" 등 해외 명작
드라마를 함께 선보인다.
이와함께 "영화와 음악이 만났을때" "비디오 뭘 볼까?" "드라마베스트" 등
신설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월 27일자 ).
에서 "예술영화TV(A&C TV)"로 바꾼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A&C TV는 2월부터 기존의 클래식음악 오페라 연극 무용 등
순수예술뿐 아니라 영화 드라마 등 대중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방송한다.
A&C TV측은 "해외 명작영화와 드라마를 전체의 20%정도로 편성해 주시청
시간대에 집중 방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C TV는 우선 "모던타임즈" 등 찰리 채플린의 명작 8편을 2월 한달동안
매주 월.화요일 오후10시에 방송한다.
또 "시드니 해양특급" "보바리 부인" "80일간의 세계일주" 등 해외 명작
드라마를 함께 선보인다.
이와함께 "영화와 음악이 만났을때" "비디오 뭘 볼까?" "드라마베스트" 등
신설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월 2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