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하고 3억명의 이재민이 발생, 총 8백90억달러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추정됐다.
미국 하버드 대학의 폴 엡스타인 연구원은 2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열린 미국과학발전협회(AAAS)연례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엘니뇨 이상기후로 동부 아프리카에서 말라리아와 콜레라를
만연했으며 중미에서는 말라리아 콜레라 뎅기열이 유행했다"고 설명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월 27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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