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진단권이 백화점 경품으로 등장했다.

대전 동양백화점(대표 오경섭)은 오는 5일부터 15일까지 "건강만복래
감사-보은 선물부 대바겐세일과 경품부 대잔치" 행사를 벌이기로 했다.

동양은 이 기간에 1백99명을 공개추첨해 대전대학교 한방병원 한.양방
건강진단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대전=이계주 기자 leerun@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2월 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