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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연휴 호화해외여행 예상 휴대품검사 강화...관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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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세청은 설연휴를 전후해 일부 부유층의 호화쇼핑관광 및 보신관광이 급
    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8일부터 20일까지 해외여행자 휴대품검사를 강
    화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관세청은 특별한 업무상 이유없이 출입국이 잦은 사람으로 과세대상물품
    반입이 많거나 외화밀반출 혐의자,외국 유명상품 바겐세일지역 여행자,골프
    .사냥.보신관광 등 사치성 해외여행자에 대해 중점 관리키로 했다.

    특히 홍콩 후쿠오카 오사카 타이베이 로스앤젤레스에서 들어오는 항공편
    에 대한 검사비율을 상향 조정키로 했다.

    관세청은 또 호화 및 과다쇼핑 등의 정보가 있는 항공편은 불시 일제검사
    를 실시하고 면세범위도 엄격하게 적용할 방침이다.

    관세청은 그러나 순수관광목적의 외국인 여행자와 휴대품이 간편한 내국
    인에게는 신속통관을 도울 예정이다.

    대전=남궁덕 기자 nkduk@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2월 6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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