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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와 생활] 정유시장 패권공방 : 마케팅전략 ..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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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정유는 각종 가격할인 및 계열주유소의 편의사업 확대로 다른 정유사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한다는 전략을 세워놓고 있다.

    지난해말 외환카드 회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오일뱅크 포인트제"를 올해는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또 올 상반기중 자체 고객카드제를 도입하고 이를 기념하는 다양한 경품행사
    도 실시키로 했다.

    서울 경기지역 6백여개 우체국을 통해 판매하고 있는 1만원권과 5천원권의
    주유상품권을 연말까지 전국 우체국에서 판매하도록 확대할 계획이다.

    각종 이벤트와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기업이미지를 높이는 작업도 지속키로
    했다.

    미래의 잠재고객인 젊은층을 주타깃으로 직접 이들에게 현대정유의 호의적인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이다.

    연례적으로 개최하고 있는 "청소년을 위한 드림콘서트" "오일뱅크 씨네드림"
    해변영화제, "칼라어클락" 오토영화제, 국내 최대규모의 "조이화이트"
    아마추어스키대회 등 고객들이 직접 참여해 즐길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계속 개발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또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자동차경주팀과 아이스하키팀을 활용, 추진력
    과 생동감 넘치는 기업이미지를 고객들에게 심어주는데 힘쓸 계획이다.

    광고전략은 정유사중 유일하게 휘발유 브랜드를 광고하지 않고 "오일뱅크"
    라는 신세대 감각의 주유소브랜드를 도입,광고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정유회사 광고이면서도 기름냄새가 전혀 나지 않는 독특한 광고로 이미지를
    차별화하고 있다.

    현대정유는 현재보다 미래를 준비하는 기업으로서 "오일뱅크=미래의 꿈"
    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광고전략을 택하고 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2월 19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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