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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윙전 얼라인먼트 캐디도움 못받는다..미국골프협 규칙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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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카 소렌스탐(28.스웨덴)이 세계여자골프 랭킹1위를 유지할수 있는
    저력은 무엇일까.

    무엇보다도 샷의 정확성을 꼽을 수 있다.

    그의 티샷을 가만히 살펴보면 특이한 "프리샷 루틴"을 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캐디(콜린 칸)가 티잉그라운드 뒤편에 서서 그가 목표에 대해 제대로
    정렬했는지 살펴주는 것이다.

    그는 캐디가 "OK"라고 말한뒤 물러나면 그때서야 티샷을 한다.

    그러나 소렌스탐은 내년부터 캐디로부터 이런 도움을 받지 못할 것같다.

    USGA(미국골프협회)가 규칙개정을 준비하고 때문이다.

    USGA는 최근 "선수가 스윙할때 캐디가 뒤에서 얼라인먼트에 도움을 주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의 규칙(8조2항) 개정안을 내놓았다.

    이 개정안은 규칙위원회와 R&A(영국왕립골프협회)의 비준을 거쳐 내년
    1월부터 적용될 것이 확실시된다.

    그렇게 되면 프로뿐만 아니라 아마추어들도 얼라인먼트때 캐디의 도움을
    받을 수 없게 된다.

    이 규칙개정 움직임은 샷을 캐디가 대신해줄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스윙직전의 얼라인먼트도 골퍼 스스로 해야하는 것으로 규정했다는 점에서
    관심을 끈다.

    < 김경수 기자 ksmk@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2월 20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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