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법인 삼정은 28기 사법연수원 수료자인 김성균 이상인 이상덕
김종훈 서혜숙씨를 소속변호사로 영입했다.

이상덕 변호사만 서울대법대 출신이며 나머지는 서울대 경영 경제학과
및 언론정보학과 출신인 점이 특징이다.

김성균 변호사는 공인회계사를 겸하고 있다.

이로써 삼정은 김세권 김학세 대표변호사를 비롯 14명의 변호사와 3명의
변리사를 두게 됐다.

(02)725-4774

<> 법무법인 미래는 28기 사법연수원 수료자인 이선희씨를 소속변호사로
영입했다.

이 변호사는 판사임용(99년 3월 예정)으로 법무법인을 떠나는 오재원
(36.사시33회) 윤태식(35.사시34회)변호사의 업무를 맡게 된다.

(02)3482-6677

<> 법무법인 화백은 사법연수원 28기인 신동윤 김현선 김재춘 변호사등
3명을 영입했다.

<> 법무법인 광장은 2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센터 빌딩 서관
16층으로 이전해 업무를 시작한다.

(02)2191-3000

<> 오성균 변호사(사법연수원 28기)가 대전 서구 둔산동 1391 서림빌딩
603호에 문을 열었다.

(042)472-8820

<>대한법률구조공단 소속변호사로 7년동안 근무하던 정건진 변호사가
대구 수성구 범어2동 대백범어빌딩 3층에 변호사사무실을 개설했다.

(053)741-8878

<> 나천열 백승남 변리사가 서울 역삼동 재엽빌딩 2층에서 역삼동 735의32
근영빌딩 5층으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02)501-1560~3

<> 박문수 변리사가 서울 역삼동 캠브리지빌딩 408호에서 역삼동 735의32
근영빌딩 5층으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02)553-8167~8

<> 성낙준 변리사가 서울 역삼동 캠브리지빌딩 502호에서 역삼동 735의32
근영빌딩 5층으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02)539-5656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2월 2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