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석 정보통신부장관은 24일 부호분할다중접속(CDMA)방식 이동전화 기술
개발 주역들과 만나 CDMA기술이 해외에 진출할 수 있도록 계속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모임에는 이정률 LG정보통신상무, 양승택 한국정보통신대총장, 경상현
전 정통부장관, 남궁 장관, 서정욱 초당대총장, 이성재 SK텔레콤상무, 홍순호
삼성전자상무 등이 참석했다.

< 김영우 기자 youngwoo@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2월 2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