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북한, 중국내 북한국적 조선인 친북할동에 적극 동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북한은 최근 중국내 조선족 출신 가운데 북한 국적을 취득한 동포들을
    탈북자 색출 및 친북선전물 배포활동, 합작투자사업을 비롯한 무역사업 등에
    적극 이용하고 있다고 1일 국가정보원이 밝혔다.

    국정원 관계자는 "중국내 북한국적 조선인들은 조선족 교포의 한국 방문과
    한국인의 중국 방문 동향을 파악, 북한총영사관에 보고하는 등 중국내 북한
    친위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북한의 명승지 관광단 모집, 옌지 두만강호텔 등 동북 3성 지역 주요
    도시에서 숙식업계, 합작투자업 등의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북한은 지난 95년 하얼빈, 장춘, 다롄 등에 "북한무역대표부"를 설립,
    중국내 북한상사들에 대한 무역활동 독려 및 경제적 실리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이의철 기자 eclee@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2일자 ).

    ADVERTISEMENT

    1. 1

      [속보] 법사위, 중수청법 與 주도로 통과…공소청법도 곧 의결 전망

      [속보] 법사위, 중수청법 與 주도로 통과…공소청법도 곧 의결 전망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2

      6.25전쟁 전사자, 76년만에 아들 품으로

      “제가 살아생전에 아버지를 모실 수 있게 돼 참으로 다행입니다.” 고(故) 하창규 일병의 아들 하종복 씨(74)는 이렇게 말했다.6·25 전쟁에서 전사한 지 76년 만에 한 아버지가...

    3. 3

      이정문 "디지털자산기본法 내달 초 발의…코인 거래소 대주주 지분 34% 유력"

      “은행 중심 ‘50%+1주’ 등 쟁점 사항은 추후 시행령으로 보완하면 됩니다. 디지털자산기본법은 일단 출발부터 해야 합니다.”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은 18일 한국경...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