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엔 적자 예상 .. 후지쓰 입력1999.03.02 00:00 수정1999.03.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후지쓰는 98년 회기연도(99년 3월말 종료)에 2백억엔의 적자를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당초 50억엔의 흑자전망을 대폭 수정한 것이다. 후지쓰가 적자를 내기는 지난 93년후 6년만에 처음이다. 한편, 경상이익은 200억엔에 머물러 작년 10월에 예상했던 4백억엔의 절반수준에 그칠 전망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3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對中 반도체 수출통제 발표…한국산 HBM도 적용 미국 정부가 중국이 인공지능(AI)을 개발하는데 필요한 핵심 부품인 고대역폭메모리(HBM)의 중국 수출을 통제했다. 미국 상무부 산업안보국(BIS)은 2일(현지시간) 수출통제 대상 품목에 특정 HBM 제품을... 2 美, 한국산 HBM 등 中수출 통제…삼성·SK '타격' 우려 미국 상무부가 2일 인공지능(AI) 개발의 핵심 부품인 고대역폭메모리(HBM)의 대중국 수출을 통제한다고 발표했다.미국 상무부 산업안보국에 따르면 HBM 성능 단위인 메모리 대역폭 밀도가 제곱밀리미터(㎟)당 2기가바... 3 美 삼성 HBM2 中 수출 막는다…일본·네덜란드는 예외 적용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2일(현지시간) 140개 이상 중국 기업에 대한 신규 반도체 수출 제재를 발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대만 등 동맹국 기업도 중국에 반도체 제조장비를 수출할 수 없도록 규제해 삼성전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