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찬강연도 E-메일로 듣는다"

한국생산성본부(KPC)는 조찬 강연회장에 오지 않고 E-메일을 통해 강연을
들을 수 있는 사이버 회원을 모집한다.

전경련 한국능률협회 등 대부분의 경제 단체들이 호텔 등을 빌려 월례 조찬
강연을 실시하고 있으나 "E-메일 청취"를 시도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KPC의 사이버회원제도는 조찬 강연을 녹음해 24시간내에 E-메일로 보내면
각 회원들이 멀티미디어용 소프트웨어인 리얼 오디오를 통해 이를 청취하는
것.

오는 6월까지는 무료로 가입해 주며 7월부터는 연 8만원의 회비를 받을
계획이다.

KPC는 현재 임원급 이상에 국한돼 있는 조찬 강연회 참석자를 중간 간부로
까지 확대하는 한편 지방 기업체 경영진들에게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
하고 있다.

문의 724-1082~4 또는 ysjang@kpc.or.kr

< 윤성민 기자 smyoo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