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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론광장] 초중고교생들 봉사활동 관서아닌 양로원서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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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중.고별로 1년에 8~16시간의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공공단체 등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확인서를 발급받아 제출토록 하고 있다.

    그런데 대다수 학생들이 관공서를 선호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유는 관공서에서 간단한 청소나 심부름만 하면 쉽게 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봉사활동의 본래 취지는 현장체험교육을 중시하고 입시위주의 교육에 젖은
    학생들에게 인성교육을 시키고자 하는 의도다.

    그렇다면 우리주변에서 보다 어려운 이웃을 접하는 계기가 돼야 할 것이다.

    예를들면 고아원 양로원 장애인학교 등을 찾아 그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지며 그들의 손과 발이 되어야 한다.

    그들의 고충을 함께 느낄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은 인성교육은 없을
    것이다.

    봉사활동이 "시간때우기"가 돼서는 안된다.

    실질적인 인성발달과 현장체험교육의 장이 되어야 할 것이다.

    < 최종철 광주 북구 일곡동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8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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