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을 낸 것인가.

나는 좀 더 조심스러워야 했다.

그어나 어쩔 것인가 그게 바로 나인것을.

* 그레그 크래프트-도랄오픈 최종홀 세컨드샷을 물에 빠뜨린 후 *

엘스와 크래프트의 18번홀 플레이가 남아 있었다는 사실이 고마웠을
따름이다.

* 스티브 엘켕턴-우승을 차지하며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