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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 'MK체제' 완전구축] '인사 빅딜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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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인사에서 현대자동차 비상임고문으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조양래 현대자동차써비스 사장은 그룹내 최장수 현직 대표이사 사장.

    조 고문은 지난 87년 현대자동차써비스 대표이사 사장에 임명된 이후
    12년간 자리를 지켜 왔다.

    폭 넓은 인간 관계를 바탕으로 한 덕장으로 현대자동차써비스의 경영을
    반석 위에 올려놓았다.

    <>.정세영 명예회장이 현대자동차에서 받게 될 퇴직금은 얼마일까.

    현대자동차는 정 명예회장이 67년 회사 설립때부터 사장을 맡아 32년간
    회장-명예회장을 거쳐 퇴직금은 32년동안 사장으로 근무한 기준으로 받게
    된다고 밝혔다.

    퇴직금 산정 기준은 퇴직전 3개월간 월평균 급여x32년x4.

    따라서 월급이 5천만원이면 64억원 정도를 받게 된다.

    그러나 IMF(국제통화기금) 관리 체제 돌입후 월급이 크게 줄어 퇴직금은
    30억원 안팎이 될 것이라는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8일 단행된 현대 계열사 사장단 인사에서 인천제철의 노관호 사장이
    현대자동차 사장으로 자리를 옮김에 따라 현대자동차는 "경복고 3인방"의
    지휘 아래 놓이게 됐다.

    3인방은 정몽구 회장과 지난해말 사장으로 승진한 이계안 사장 및 노 사장
    등 3명.

    정 회장과 노 사장은 입학은 함께 했으나 정 회장이 럭비를 하다 다쳐
    유급하는 바람에 노사장이 한해 먼저인 58년 졸업했다.

    이 사장은 10여년 뒤인 지난 71년 경복고를 졸업했다.

    인천제철로 자리를 옮긴 유인균 사장도 정 회장과 경복고 동기동창이다.

    < 김정호 기자 jhkim@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9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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