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태국 나프타 분해공장 화재로 에틸렌 국제가격 오를듯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태국의 석유화학업체인 레이용올레핀사가 화재 사고로 연산 60만t
    규모의 NCC(나프타분해공장)가동을 전면 중단,에틸렌 국제가격이
    오를 전망이다.

    PE(폴리에틸렌) 등 합성수지 가격도 동반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
    국내 유화업체들이 반사이익을 볼 수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태국 마 타 푸시에 있는 이 공장에 지난 9일
    오전 화재가 발생,9개 분해로 가운데 3개가 불탔다.

    이 공장은 현재 전면 가동 중단 상태로 업계 관계자들은 일관공정인
    NCC의 특성상 정상 가동에는 최소 1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30만t짜리 프로필렌설비와 25만t규모의 PE공장도 조업 중단 상태다.

    한화종합화학 관계자는 "에틸렌 등 기초유분과 PE 등 합성수지는
    10만t 정도의 수급차질만 생겨도 국제가격에 민감한 영향을 미친다"며
    "이들 품목 가격이 바닥을 탈출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에선 SK주식회사 LG화학 대림산업 한화종합화학 호남석유화학
    대한유화 삼성종합화학 현대석유화학 대한유화 등 NCC 8개사가 에틸렌과
    PE를 생산하고 있다.

    권영설 기자 yskwon@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11일자 ).

    ADVERTISEMENT

    1. 1

      쌍용건설, 글로벌세아와 시너지로 성장…"3년 연속 흑자"

      쌍용건설이 글로벌세아그룹에 2022년 12월 편입된 뒤 해외 수주 확대와 함께 3년 연속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고 9일 밝혔다.쌍용건설은 최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국영 부동산 개발회사 WASL이 발주한 2억5...

    2. 2

      "대리점 결제 사고 재발 막는다"…노랑풍선, 예약·결제 체계 전면 개선

      노란풍선은 최근 한 대리점에서 고객 결제금을 유용한 사건이 발생한 것을 계기로 대리점 예약·결제 관리 체계를 전면 개선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제도화한다고 9일 밝혔다.노랑풍선은 대리점 예약·...

    3. 3

      한국인정지원센터, ‘한국인정평가원’으로 기관명 변경

      한국인정지원센터가 기관명을 한국인정평가원으로 변경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명칭 변경은 인정평가 기능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한국인정평가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