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사 카세일즈맨' 대우자판 박노진씨 영예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이사급 카세일즈맨이 탄생했다.

    대우자동차판매는 11일 종로지점 카매니저 박노진 부장을 이사부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지금까지 영업사원이 영업 관리직으로 보직을 바꿔 임원으로 승진하는
    경우는 있었으나 일선 영업사원으로 임원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대우는 설명했다.

    박 이사부장은 지난 81년 대우자동차에 입사한 뒤 18년간 영업직에만 근무해
    왔으며 지난 95년 부장으로 승진한지 4년만에 임원이 됐다.

    자동차 내수판매가 50%가량 떨어진 지난해에도 170대를 판매, "대우차
    판매왕"을 차지하는 등 지금까지 2천8백여대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대우자판은 "영업사원의 판매동기 부여를 위해 앞으로도 능력주의 인사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윤성민 기자 smyoo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12일자 ).

    ADVERTISEMENT

    1. 1

      소비세·방위비·휘발유…日 다카이치 3대 '재정 난관'

      다카이치 사나에 정권이 총선 공약으로 내건 ‘식료품 소비세율 2년간 제로’를 향한 검토가 본격화한다. 실현되면 연간 세수가 5조엔가량 감소한다. 일본은 올해 ‘안보 3문서’...

    2. 2

      K조선 '24조' 역대급 기회 왔다…미국서 날아든 희소식

      미국이 최근 확정한 올해 예산안엔 미국 조선업 재건프로젝트(MASGA)를 위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의지가 담겨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총 271억5161만 달러(약 36조1000억 원) 규모의 함정 건조(...

    3. 3

      코리아스타트업허브·미뮤즈, K-컬처·뷰티·푸드 스타트업 지원 확대

      사단법인 코리아스타트업허브(코스브)와 주식회사 미뮤즈는 청년 스타트업 창업가들의 해외 진출 및 수출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양 기관은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미뮤즈 본사에서 협약식...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