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기술투자, 테마형 벤처펀드 잇따라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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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기술투자(대표 이인규)가 "연구소펀드" "전자상거래펀드" 등 테마형
벤처펀드를 잇따라 결성한다.
연구소펀드는 연구원 출신 창업자,전자상거래펀드는 인터넷 기반의
전자상거래 관련 부문에 투자하기 위한 기금으로 다음달 초순까지 각각
50억원 1백억원씩 조성할 예정이다.
무한은 지난 97년 "메디컬 펀드"를 결성한 이후 특정 부문에 투자하기 위한
테마형 펀드를 다각도로 추진해오고 있다.
(02)501-7741
< 문병환 기자 moo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13일자 ).
벤처펀드를 잇따라 결성한다.
연구소펀드는 연구원 출신 창업자,전자상거래펀드는 인터넷 기반의
전자상거래 관련 부문에 투자하기 위한 기금으로 다음달 초순까지 각각
50억원 1백억원씩 조성할 예정이다.
무한은 지난 97년 "메디컬 펀드"를 결성한 이후 특정 부문에 투자하기 위한
테마형 펀드를 다각도로 추진해오고 있다.
(02)501-7741
< 문병환 기자 moo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1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