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 서곡 대림아파트 =23평형과 24평형 아파트 4백38가구다.

분양가는 23평형이 6천5백만원선, 24평형은 6천6백만원선이며 오는 10월
입주 예정이다.

계약금을 10%로 낮춰 초기부담을 줄였고 중도금을 전액 잔금으로 대체하기
때문에 이자부담이 없다.

23평형의 경우 계약금 6백55만원만 내면 분양이 가능하다.

3천만원까지 파격적인 조건의 융자도 알선하고 있다.

임대사업희망자의 경우 실투자금액 48만원만 있으면 사업이 가능하다.

국내 최초로 20평형대에 3베이 시스템을 적용, 전면에 방2개를 배치했다.

원목형의 거실과 하드타입 벽지를 채택해 실내의 격조를 높였다.

주방에 라디오폰과 식기건조기도 설치된다.

23,24평형 모두 라운드형 발코니로 시공된다.

서곡대림아파트는 신시가지 조성으로 대단위 주거단지 및 핵심상권으로
부상하고 있는 서곡지구의 요지에 자리잡고 있어 단지옆 서부우회도로를
통해 전주 인터체인지 및 도심으로의 진입이 쉽다.

팔달로 백제로 등 전주의 중추도로가 인접해 교통여건이 뛰어나다.

앞으로는 삼천천, 뒤쪽에 황방산이 자리해 천혜의 배산임수지역이다.

분양문의 *(0652)255-2097~8

<> 시화 대림아파트 =시화택지지구에 위치해 있으며 잔여분 1백여가구를
선착순 분양중이다.

대림산업이 모두 3차에 걸쳐 분양한 4개단지 총 2천30가구중 계약후 해약된
것들이다.

18~42평형의 5개 평형이다.

즉시 입주가 가능하고 3년전 분양가격보다 싼 평당 2백50만원에 분양받을
수 있다.

18평형으로 임대사업을 할 경우 5가구 구입에 모두 2억4천만원이 들지만
현재 임대는 보증금 1천만원에 월 2백50만원의 월세가 형성되는 점을 감안할
때 초기 1억9천만원을 투자해 월 1백25만원(연 8%)의 이자소득을 올릴수
있다.

10분거리에 있는 지하철 안산역까지 마을버스가 운행한다.

좌석버스(310,320번)를 통해 서울로 출퇴근할 수 있다.

지하철4호선 정왕역이 개통되면 교통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분양문의 *(0345)431-0114

<> 부산 네오스포아파트 =부산 롯데호텔 부근에 있다.

대림산업이 4천4백여평 부지에 건설중인 지하 4층 지상 27층이다.

상가점포 2천7백26개, 아파트 7백82가구가 들어서는 주상복합건물.

올해말 입주를 눈앞에 두고 마감공사가 한창인 네오스포 아파트는 서구풍의
중정식 설계와 외관이 미려하고 방음 단열효과가 뛰어난 커튼월로 시공,
특급호텔을 연상케하는 첨단아파트다.

평형별 가구수는 <>27평형 3백22가구 <>32평형 23가구 <>35평형 46가구
<>38평형 3백45가구 <>45평형 46가구 등 모두 7백82가구다.

잔여가구는 27,32,35,38평형의 일부가구이다.

분양가 자율화 이전인 96년 가격을 그대로 적용, 평당 3백8만~3백24만원에
분양중이다.

요즘 분양되고 있는 아파트에 비해 평당 1백만원이상 싸다.

분양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35%이지만 분양가의 30%를 입주때까지
무이자로 융자해준다.

때문에 분양가의 15%인 1천2백77만~1천8백93만원 정도만 있으면 내집마련의
꿈을 이룰수 있다.

상가가 들어서면 전세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돼 임대사업자에게 최적의
사업지로 평가된다.

금융 유통 등 부산의 중심상권을 형성한 서면에 자리잡고 있어 동서고가도로
도시고속도로 등 사통팔달로 도로가 뻗어 있다.

완벽한 시설을 갖춘 국내 최대규모의 쇼핑거리는 생활의 편리함을 한층
더해준다.

지하철 1호선 서면역과 2호선 부암역 등이 걸어서 5분거리다.

분양문의 *(051)863-5640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1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