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서 "베스트 아담 & 이브 배우자상 선발대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선 김선정(28.의사)씨와 임주영(26.교사)씨가 "가장 이상적인
배우자"상으로 선발됐다.
이들은 5박6일의 캐나다 관광여행권을 상품으로 받았다.
< 신동열 기자 shins@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16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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