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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미국문화원 반환 .. 외교통상부 당국자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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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정부가 지난 50년간 무상으로 사용한 부산 미 영사관(옛 문화원) 건물이
    이르면 내달 중 한국정부에 반환된다.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15일 "현재 미국정부는 영사관 폐쇄절차를 밟고 있다"
    며 "빈 건물은 한국정부에 반환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 미 영사관 폐쇄문제는 현재 미의회 청문회에 정식 안건으로 상정돼
    있으며, 미 상.하원에서 큰 반대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의회통과가 확실시
    된다.

    부산 영사관은 지난 48년말 일제의 동양척식회사 건물을 미국이 인수, 지금
    까지 무상사용해 온 것으로 정부는 이의 반환을 외교경로를 통해 요청해
    왔었다.

    영사관 건물이 한국에 반환될 경우, 미국측의 한국내 무상사용 국유재산은
    7개에서 6개로 줄어들게 된다.

    < 이의철 기자 eclee@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16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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