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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염병환자 급증 .. 방역 비상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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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겨울의 따뜻한 날씨탓에 올들어 각종 전염병이 급증, 방역비상이
    걸렸다.

    2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2월말까지 세균성 이질, 장티푸스,
    유행성이하선염등 제 1.2종 전염병 환자가 모두 3백36명 발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1백38명에 비해 1백43.5% 증가한 수치다.

    오염된 음식물이나 물을 먹었을 경우 생길수 있는 세균성 이질 환자가
    지난해 2월까지는 단 한명도 없었으나 올들어서는 벌써 1백25명을
    기록했다.

    유행성이하선염의 경우도 지난해 2월까지 24명 발생하는데 그쳤으나
    올해의 경우 95명으로 늘어났다.

    복지부는 올해 전염병 환자가 지난 80년이후 최다치를 기록했던
    지난해 전염병 환자수(1만1천3백28명)를 능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따라 복지부는 22일 전국방역관계자회의를 소집, 전염병 방역과
    예방접종 강화대책을 점검하기로 했다.

    또 22일부터 이틀간 세계보건기구(WHO)와 공동으로 전염병 관리 정책
    세미나를 개최, 국가간 전염병 정보 교류를 확대하는등 방역체제를 강화
    하기로 했다.

    < 최승욱 기자 swchoi@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22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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