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현산업, 독일과 합작 새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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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용필터업체인 동현산업(대표 박봉규)이 독일 크네흐트필터베르케사
으로부터 5백만달러의 외자를 유치, 동현말레필터시스템이란 합작사로
출범했다.
합작비율은 동현 60 크네흐트 40이다.
크네흐트는 말레그룹의 자회사.
동현은 현대자동차 협력업체로 이번 합작에 따라 오일쿨러등 7개 품목을
추가로 생산하고 수출도 늘릴수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
합작법인은 앞으로 필터 관련 모듈 및 시스템등도 조립해 완성차업체에
공급한다.
< 문병환 기자 moo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31일자 ).
으로부터 5백만달러의 외자를 유치, 동현말레필터시스템이란 합작사로
출범했다.
합작비율은 동현 60 크네흐트 40이다.
크네흐트는 말레그룹의 자회사.
동현은 현대자동차 협력업체로 이번 합작에 따라 오일쿨러등 7개 품목을
추가로 생산하고 수출도 늘릴수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
합작법인은 앞으로 필터 관련 모듈 및 시스템등도 조립해 완성차업체에
공급한다.
< 문병환 기자 moo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3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