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과학관은 "과학의 달"인 4월을 맞아 4월10일과 25일 두차례 천체
과학교실 강좌를 연다.

중앙과학관이 보유하고 있는 플라네타리움(별자리 투영기)을 통해 봄철
별자리 찾는 요령과 각 별자리에 관한 신화등에 대해 별 전문가인 천문대
김봉규 박사가 설명한다.

중앙과학관은 또 과학주간인 4월19일부터 25일까지 모든 관람객을 무료로
입장시키기로 했다.

(042)861-2528

< 정종태 기자 jtchung@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31일자 ).